“문화예술스페셜리스트 키우겠다” [인터뷰]이진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학처장
“이제는 문화예술의 시대입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문화예술분야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들을 양성할 것입니다.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확고한 주인의식을 가진 예비 문화예술스페셜리스트들을 많이 발굴하고 선발하겠습니다.”
이진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학처장이 밝힌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인재상이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온라인으로 하기엔 무리라는 편견을 깨고, 지난 2001년부터 실력 있는 인재들을 길러내는데 대한 자신감이다.
이 교학처장은 특히,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장점으로 저렴한 학비를 꼽았다. 일반적으로 예체능계열은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이버대학이라면 그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교학처장은 “끼와 재능은 있는데 학비나 경제적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저렴한 학비로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 도전하라”고 밝혔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경우 성적장학금 외에 차상위 계층과 기초 생활수급자를 위한 장학금, 종교지도자 장학금(목사, 신부, 수녀, 승려 등 종교지도자 대상), 만65세 이상의 학생들을 우대하는 경로장학금, 가족이 함께 재학하면 받을 수 있는 장학금, 특기자 장학금, 공무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이 많다.
이 교학처장은 이에 대해 “재학생 중 35%이상이 이런 장학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면서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학비는 학점당 7만5000원이다. 18학점 기준으로 135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여기에 재학생 35% 이상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 혜택을 누리면 훨씬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와 비교해 이번 신·편입생 입시에서는 문화예술계열은 대면적성평가(면접, 실기고사),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서술형 적성평가를 치르게 된다. 이 교학처장은 “각 계열 지원자들은 공통사항으로 학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계획서를 통해 학생의 됨됨이와 학업 태도 및 목적을 꼼꼼히 살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