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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특집]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실용적 문화예술 전문가 육성
학과별 세미나 통한 오프라인 교육 병행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이다. 문화예술의 성장과 함께 지난 2001년 4년제 정규 사이버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후, 올해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 인가를 받아 일반 4년제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온라인으로 배우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깨고,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면서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다졌다. 실습실을 완벽하게 갖춘 춰 1·2학년 때는 실기 위주로 공부하고 3·4학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배운 것을 경험토록 하는 교육이 강점이다.


■ 교수진 현장 전문가로 구성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현재 14개 학과에서 실용문화예술 전문가를 길러내고 있다. 인문사회계열은 경영학과·평생교육학과·사회복지학과·실용외국어학과·아동상담보육학과·실버요양산업학과·한국언어문화학과를 운영하며, 문화예술계열은 연극영화학과·미용예술학과·호텔외식경영학과·사회체육학과,무용학과·귀금속디자인학과·실용음악학과 등 실용적인 학과로 구성됐다. 2010학년도부터 문화예술계열 친환경건축문화학과가 신설돼 15개학과에서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서울캠퍼스와 안산캠퍼스에 각각 학생전용컴퓨터실 및 세미나실을 완벽하게 갖추고 학과별 세미나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문화예술계열의 연극영화, 미용예술, 실용음악 전공의 경우 이론과정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실습과정은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서울 캠퍼스의 경우 7층 건물에 연극영화실습용 스튜디오 및 극장, 미용 실습실, 어학실습실, 컴퓨터실,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어 재학생들의 방문이 잦다. 안산캠퍼스에는 컴퓨터 실습실 과 세미나실을 갖췄다. 아울러 15개 학과에는 각 전공분야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탄탄한 교수진이 강점이다.



■ KT와 손잡은 이러닝 시스템


문화예술대학이라 해서 온라인 수업이 부실할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KT와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개발 및 시스템운용에 관한 이러닝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안정되고 질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정을 계기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학습 및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사이버 교육 시스템, web기반으로 빠른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학사행정시스템, 학생증 발급 등 학생 상담업무를 하는 학생서비스센터, 기업인 졸업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교과부에서 요구하는 최첨단 서버를 들여 안정적으로 24시간 강의체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각종 장학금 혜택도 주고 있다. 사이버대의 특성상 부부재학생과 부자, 부녀 재학생, 가족 및 친인척이 함께 재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의 특성상 여성비율이 높은 편인 게 특징이다. 지난 2007년 기준으로 전체 합격자 수 1390명 중 54.38%가 여학생이다.


신편입생모집> 적성평가 형식 계열따라 달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이번 2010학년도 신·편입학 모집에서 신입생 930명, 2학년 편입학은 159명, 3학년 편입학은 218명, 별도 3학년 편입학 60명 등 모두 1367명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2차 모집은 2010년 1월 8일부터 2010년 1월 20일까지, 3차 모집은 2010년 2월 2일부터 2010년 2월 16일까지다.

문화예술계열 8개학과와 인문사회계열 7개 학과를 운영 중인데, 두 계열의 적성평가유형이 다른 것에 주의해야 한다. 문화예술계열은 대면적성평가(면접, 실기고사),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서술형 적성평가를 치른다. 지원자 공통사항으로 학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편입학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1년을 수료한 경우는 2학년으로 2년을 수료한 자는 3학년에 진학할 수 있다.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대학에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이수하면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학과> 이 학과를 주목하라!

- 실용음악학과 : 올해 국내 가요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작곡가 원상우 등을 초빙교수로 임명하는 등 대중 음악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해 탄탄한 교수진을 구축한 게 특징이다. 아이돌 그룹 파란의 멤버 피오(이수인)과 네오(양승호)가 입학,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 연극영화학과 : 현장에서 활동하는 많은 중견 연극영화인들이 대학을 다니고 있어 연극, 영화, 방송계로 진출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를 형성했다. 학과 특성상 실기 수업을 들어야 하며, 주중 등교수업이 있다. 개교 이래 뮤지컬 ‘넌센스’ ‘지저스 클라이스트 슈퍼스타’ ‘그리스’와 창작뮤지컬 ‘허생전’ ‘오페라 뮤지컬 매직릴리’ 등을 만들어 ‘젊은 연극제’에 참가해 왔다. 재학생들은 선택과정인 ‘연극치료사’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 미용예술학과 : 실습과정이 많은 미용예술학과는 실력 있는 교수들과 끈끈한 연대로 창업이나 취업 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게 장점. 대학 내 실습실을 마련, 온·오프라인 학습을 받을 수 있다. 졸업 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미용업계의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미용학도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재학 중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미용학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정 중 하나다.

- 호텔외식경영학과 : 호텔 및 외식산업의 핵심인 조리사, 호텔리어 그리고 관광분야의 전문경영인을 양성이 목표다. 국제감각을 갖춘 전문경영인을 목표로 외국어 교육과 서비스 경영 교육 등을 통해 호텔 및 외식·관광전문인을 양성한다. 서비스 마인드 향상은 물론, 취업 및 진로의 결정에 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매년 재학생, 졸업생들이 다양한 국제조리대회를 석권하고 있다.


“문화예술스페셜리스트 키우겠다”
[인터뷰]이진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학처장

“이제는 문화예술의 시대입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문화예술분야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들을 양성할 것입니다.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확고한 주인의식을 가진 예비 문화예술스페셜리스트들을 많이 발굴하고 선발하겠습니다.”

이진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학처장이 밝힌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인재상이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온라인으로 하기엔 무리라는 편견을 깨고, 지난 2001년부터 실력 있는 인재들을 길러내는데 대한 자신감이다.

이 교학처장은 특히,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장점으로 저렴한 학비를 꼽았다. 일반적으로 예체능계열은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이버대학이라면 그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교학처장은 “끼와 재능은 있는데 학비나 경제적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저렴한 학비로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 도전하라”고 밝혔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경우 성적장학금 외에 차상위 계층과 기초 생활수급자를 위한 장학금, 종교지도자 장학금(목사, 신부, 수녀, 승려 등 종교지도자 대상), 만65세 이상의 학생들을 우대하는 경로장학금, 가족이 함께 재학하면 받을 수 있는 장학금, 특기자 장학금, 공무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이 많다.

이 교학처장은 이에 대해 “재학생 중 35%이상이 이런 장학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면서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학비는 학점당 7만5000원이다. 18학점 기준으로 135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여기에 재학생 35% 이상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 혜택을 누리면 훨씬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와 비교해 이번 신·편입생 입시에서는 문화예술계열은 대면적성평가(면접, 실기고사),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서술형 적성평가를 치르게 된다. 이 교학처장은 “각 계열 지원자들은 공통사항으로 학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계획서를 통해 학생의 됨됨이와 학업 태도 및 목적을 꼼꼼히 살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2-07 오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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