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사범대, 임용시험서 ‘선방’
공립 중등교사 1차에 73명 합격
경남대 사범대 학생들이 올해 임용시험에서도 선방하고 있다.
10일 경남대는 2009학년도 경남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결과 이 대학 사범대 학생 73명이 합격, 지난해에 이어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1차 합격자 발표는 지난 4일 경상남도교육청이 진행했다.
특히 경남대 사범대는 체육과목에서 1차 합격자 인원 18명 중 절반을 넘는 15명이 합격해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고 이 외에 국어 15명, 수학 15명, 영어 19명, 전문상담 6명, 도덕·윤리 1명, 역사 1명, 물리 1명 등의 합격자가 나왔다.
경남대 체육교육과는 지난 2007학년도에도 경남 중등교사 선발인원인 9명 중 8명이 최종 합격, 89%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국어·영어·수학 등 타 전공도 매년 20~30%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1차 시험 합격자들은 오는 13일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2차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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