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고령화친화용품산업 활성화 모색
15일 이지라이프 사업단 워크숍 개최
경성대 고령친화 이지라이프 사업단은 오는 15일 학내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 ‘고령친화용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다양한 소비욕구를 가진 신세대 노인의 등장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고령친화 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강구하고자 열린다. 부산·울산·경남권 내 의료·복지기기 제조·판매 기업 관련 담당자들을 초청, 해당 분야 전문가가 고령친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마케팅 전략에 관한 특강을 벌인다. 또 특강 이후에는 실무에 중점을 둔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해 지식경제부 지정 지역산업진흥사업(RIS)인 ‘동남권 IT 융합 전동복지기기 실용화 사업’에 선정,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지난해에도 ‘기계·IT융합을 통한 실버산업의 기회와 도전’, ‘복지용구 사용과 소독관리’를 주제로 ‘동남권 IT실버산업 포럼’을 2회에 걸쳐 개최한 바 있다. 또 ‘고령친화용품 산업의 정착과 활성화’, ‘개호보험 실시 이후 복지용구의 적용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두 번의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복지용구 사용방법 및 관리’를 주제로 고령친화용품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도 열어 고령친화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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