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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겨울방학 취업 준비 ‘올인’
학년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으로 효과 극대화
겨울방학을 맞고 있는 대학가가 취업 준비 열기로 더욱 분주하다. 특히 경남대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직접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올해 겨울방학을 맞아 경남대가 준비한 취업 프로그램은 △직업지도프로그램(CAP+) △취업캠프 △원스톱교내 방문 취업상담 프로그램 등이다. 저학년·고학년·미취업 졸업생 등 수강생의 위치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어 교육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1·2학년을 위해서는 직업지도프로그램(CAP+)이 운영된다. 자기탐색, 자신감 향상, 직업탐색·선택 능력 향상, 구직기술 제고 등을 목표로 오는 15~21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직업지도프로그램 수료생은 특별학점 1학점도 취득할 수 있다.

취업캠프는 3·4학년을 위한 것으로 최근 기업이 중시하는 단체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고취하고 취업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는 16~18일 2박 3일간 경주코오롱호텔에서 합숙하며 각종 특강, 이력서 작성·첨삭, 대기업 실무진 모의면접 등 집중적인 취업 교육을 받게 된다.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남대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스톱 교내방문 취업상담을 열고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고학년 재학생·미취업 졸업생들 1:1로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2-10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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