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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펜실베니아대 MBA, 나란히 세계 정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2005년 세계 MBA 랭킹 발표
중국 Ceibs 급격한 상승세... 가장 돋보여
하버드대가 펜실베니아대와 나란히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 세계 최고의 MBA자리에 올랐다.

24일 파이낸셜 타임스 발표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최근 3년간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 밀려 2인자에 머물렀으나 2005년 순위에서는 와트스쿨과 공동 1위에 올랐다.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과 펜실베이나대 와튼스쿨은 파이낸셜타임스 외에도 각종 MBA 세계 랭킹에서 1,2위를 다투는 숙적이다.

대개의 경우 1~2년 주기로 1~2위를 번갈아 차지했으나 유독 파이낸셜 타임스의 평가결과에서 최근 3년간 하버드는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인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 밀려왔던 게 사실.

그러나 올해 랭킹에서는 공동 1위에 올라 다소간 자존심을 회복했다.

3위는 컬럼비아대 비즈니스스쿨로 최근 3년간 평균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이들 세 대학이 3위까지의 순위를 변동없이 이끌어온 셈이다.

스탠포드대, 런던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그 뒤를 이었다. 런던대가 5위를 차지해 비미국소재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5위권에 올랐다.

스탠포드대의 경우 지난해 순위는 7위. 올해는 지난해 4위였던 런던대 보다 한계단 앞서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다트머스대 턱스쿨, 인시아드, 예일대, 뉴욕대 스턴스쿨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10위권에 비미국대학은 모두 2개교로 런던대를 제외하고 인시아드가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프랑스와 싱가포르에 캠퍼스를 두고 있어 유럽과 아시아권의 우수 학생들을 수용해 온 인시아드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는 8위로 떨어졌고 최근 3년간 평균순위도 6위로 하락세.

한편 중국이 MBA 순위에서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소 주목된다. 지난해 순위 53위, 2003년 순위 90위에 머물렀던 Ceibs(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가 올해는 22위로 30위권에 가볍게 진입했다.

미시간대 로스스쿨도 상승세. 로스스쿨의 경우 2003년 25위, 지난해 30위에서 올해 16위로 뛰어올랐다.

1백여 지역의 1백50여개 대학 MBA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 결과 국가별로 1백위권에 미국이 58개교가 포함돼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으며 영국 14개교, 캐나다 7개교, 프랑스와 스페인, 중국이 각각 3개교씩 랭크됐다.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경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Ceibs(22위)외에도 홍콩 UST 비즈니스스쿨이 44위, 홍콩 차이니스대가 69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매년 초 졸업생들의 연봉, 연봉상승률, 취업률, 만족도 외에 교수와 학생의 구성, 교수 중 박사비율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MBA를 자체 평가, 순위를 내놓고 있다.

▲ 2005년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세계 MBA 순위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5-01-25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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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성단체 대표 민족 자존심,자주성,주체성,정체성은 마치,한말 일제시대 초엽 같습니다.조선인은 역시,,,,,,,주체성이 부족합니다. 2005-02-17
2 일본교수 정말 황당하죠! 일본신문이 평가한다면 시각이 다르죠 뭐!! 한국은 역시 사대주의적 의식이 강하며,"미족 자존심" 고 자주성 및 주체성,,,정체성이 부족하옵네다! ㅋㅋㅋㅋ 이북은 역시 대단한 나라입죠! 2005-02-17
1 참 한심하다! 영국 파이년설 타임스 이므로,,,,,미국,유럽 지향적,미국 양놈 우대화.편중화된 시각입니다.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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