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로스쿨에서 세계를 이끄는 인재가 더 많이 배출되길!”
김영민 (주)셀런 대표이사
<오른쪽 두번째>가 전남대 로스쿨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쾌척했다. 김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에 위치한 (주)셀런 사옥에서 전남대 서순팔 기획처장·임영철 전기공학과 교수 등과 만나 장학금을 전달했다.
1990년 전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대학은 인재를 뽑는 곳이 아니라 인재를 만들어 내는 곳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광주전남 유일의 로스쿨인 전남대 로스쿨을 통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도 김 대표는 노트북 수십대를 현물 기증하는 등 지금까지 총 7000만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을 내놓은 바 있다.
셋톱박스 전문 생산업체 (주)셀런의 창업주인 김 대표는 지난 2006년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에 셀런TV를 매각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IT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07년 법정관리 중이었던 삼보컴퓨터를 인수하면서 업계 대표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 (주)셀런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