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www.sdu.ac.kr)가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디지털대는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 소속 임직원 500여명에게 위탁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수업료의 20%는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수 서울디지털대 대외협력처장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하는 시대다. 임직원들의 재교육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이버대학에 위탁 교육을 의뢰하는 기관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창영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 연수팀장은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지증진 차원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서울디지털대학과 제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는 프랑스의 베올리아 트랜스포트가 모회사로, 2009년 7월 지하철 9호선을 개통해 현재 24개역 96량의 전동차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서울시, 보건복지가족부, 국민건강보험공단, SK에너지, 롯데쇼핑, iMBC 등 68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