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책연구원 창립.. 교수.연구원 500명 참여
광주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광주정책연구원이 오는 17일 창립대회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주정책연구원은 "광주지역 14개 대학의 교수 및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주의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시키고 미래의 꿈을 구현할 수 있는 정책과 아젠더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연구원은 "연구원 내에 글로벌 네트워크 위원회 등 10여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광주를 살려내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내년부터 격주(수요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특히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를 비롯해 강연회, 토론회, 포럼 등 학술행사와 학술교류사업 등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연구원은 이어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강운태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았다"면서도 "강 의원 지지모임 성격의 연구원이 아니라 순수 정책연구원"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12-16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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