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전 캠퍼스 대표전화 ‘1599-1885’
새해부터 전환 … 3월 개교하는 송도캠퍼스도
연세대가 전 캠퍼스 대표 전화번호를 ‘1599-1885’로 일원화한다. 전화번호 뒷자리 1885는 연세대의 설립연도다.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신촌·원주캠퍼스로 이원화 돼 있던 대표 전화번호를 새해 첫날부터 하나로 통일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99-1885’만 누르면 연세대 모든 캠퍼스에 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 내년 3월 1차 개교 예정인 송도 국제캠퍼스 역시 신촌·원주캠퍼스와 동일한 대표 전화번호를 사용한다.
연세대는 “지금까지 연세대 학사 등에 관해 문의하려면 캠퍼스·부서별로 전화번호가 달라 일일이 번호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대표 전화번호 도입으로 학사·캠퍼스·입학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문의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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