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콘테크' 대표, 고려대에 20억원 기부 약정
BK21 첨단부품소재사업단 연구 기부금으로
인스콘테크(주) 서광석 대표이사가 고려대에 연구기부금 20억 기부를 약정했다.
고려대(총장 이기수)는 지난 18일 오전 서광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기부금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한 서광석 대표는 "BK21 첨단부품소재사업단의 연구를 위해 연구기부금 20억원을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광석 대표이사 부부, 고려대 이기수 총장, 장동식 공과대학장, 유진희 교무처장, 성만영 총무처장, 최용철 연구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스콘테크(주)는 2000년 4월 투명한 전자부품용 도전성 포장재료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반도체·전자부품의 생산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에 의한 결함을 제거할 수 있는 투명 정전기 방지 포장용 원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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