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예정자 70명 중 69명 시험합격
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 ‘쾌거’
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 졸업예정자 70명 중 69명이 부사관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졸업예정자들은 지난 12일 실시한 2010학년도 1차 여군부사관 선발시험에서 8명이 지원해 7명 합격했으며, 헌병부사관 시험에서도 3명이 지원해 전원 합격했다. 이로써 오는 2월 졸업예정자 70명 가운데 69명이 부사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송준화 학과장은 “재학생들이 졸업 전 임관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동·하계 특강을 실시해 초급간부에게 필요한 소양교육 및 체력단련을 실시했다”면서 “전국 최고의 우수 부사관 양성 학과로 위상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격생들은 오는 1월에 면접과 체력검정 후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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