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재학생들이 1년간 불우이웃 모금 운동을 전개해 마련한 쌀 8백포를 용인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단국대 총학생회는 28일 오전 용인시청을 방문해 20kg들이 쌀 8백포를 전달하고 오후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하는 쌀은 단국대 총학생회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모금운동을 벌여 모금한 2800여만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모금운동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2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금운동을 주관한 총학생회 산하 무한나눔팀은 매년 모금운동을 전개해 대학의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