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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 청년사업단, 지역 최고성적
취약가정아동 집중케어프로그램 등 최우수 2개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최종평가에서 2개 사업이 최우수 등급을, 1개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아 대구지역 기관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은 사랑나눔청년사업단 지원센터(센터장 배기효 사회복지과 교수)가 저소득층 노인·아동을 대상으로 한 ‘대구 서구지역 취약가정아동 집중케어프로그램’과 ‘대구 북구 비만·당뇨·고혈압·노인토털 케어서비스’다. ‘대구 서구 비만·당뇨·고혈압·노인토털 케어서비스’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09년 대구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사업은 모두 16개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인 A등급은 대구보건대학 2개 사업 등 모두 3개 사업이 선정 됐으며, 우수인 B등급은 대구보건대학 1개 사업을 비롯해 모두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3개 사업단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둬 대구보건대학은 내년에도 이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평가에서 A와 B등급은 2010년 사업에도 예산이 지속 지원되며, A등급은 예산 배정 시 우선 고려된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 사업은 지역대학 졸업생들이 전문지식과 관련 기술을 갖고 소외된 조손가정이나 노인, 아동 등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와 후원자 역할 등을 하는 사업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2-28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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