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2009년도 전자계약 이용실적 평가'에서 전자계약 이용증가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자계약 이용률·이용증가율·이용건수 등 3개 부문을 심사한 결과 각각 15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부산대는 특히 전자계약 이용증가율 부문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전자계약율은 3.8%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2%로 전년대비 68.2% 증가했다.
전자계약은 입찰에 참여해 낙찰된 업체와 발주기관이 기존의 서면계약 대신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 사이트 http://www.g2b.go.kr/)를 이용,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다. 전자계약은 (력 및 시간·비용 절감,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부산대는 앞으로도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자계약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이태원 부산지방조달청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