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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대전광역시, 지역복지개선 협약
'한남사회봉사단', 대전시 '복지만두레' 지원
한남대(총장 이상윤)와 대전광역시가 협약식을 갖고 지역복지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0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한남대는 대전시(시장 염홍철)와 '복지만두레' 협약식을 갖는다.

지난달 23일 ‘한남사회봉사단’을 창단한 한남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전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인 복지공급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복지만두레’와 손을 잡고 학생들의 지역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남대 이상윤 총장 및 교무위원들이 참석해 복지만두레 성금으로 2천만원을 대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남사회봉사단은 이외에도 장애우, 불우학우 돕기와 헌혈등 교내 봉사활동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대학 측은 2005학년도 신입생부터 재학기간 중 사회봉사 활동을 72시간씩 의무적으로 수행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는 졸업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직원에 대해서는 봉사단 가입을 의무화 하는 한편 교수업적평가나 인사고과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이상윤 총장은 “한남대가 지역중심대학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5-03-09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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