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4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그린 캠퍼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남대 교직원·학생대표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을 통해 경남대 구성원들은 에너지·자원 절약을 통해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 기술·청정 에너지 등의 개발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다음은 경남대 그린캠퍼스 선언문.
첫째, 녹색 용량(Green Capacity Building)을 확충한다.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며 생태 환경을 확충하여 친환경적인 캠퍼스를 조성한다.
둘째, 녹색 교육(Green Education)을 강화한다.
녹색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재학생들의 녹색 능력을 배양하고 녹색 교사, 녹색 시민, 녹색 전문가의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녹색 프로젝트(Green Project)를 활성화한다.
녹색 융?복합 신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연구를 확대하여 국가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자원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넷째, 녹색 생활(Green Lifestyle)을 실천한다.
녹색 소비 생활을 실천하고 녹색 문화 운동을 확산한다.
다섯째, 녹색 네트워크(Green Network)를 구축한다.
녹색성장위원회, 관련 국책연구소, 지방자치단체, NGO 등과 연계하여 민관산학으로 구성된 녹색 포럼을 운영한다.
여섯째, 녹색 거버넌스(Green Governance)를 체계화한다.
그린 캠퍼스의 설계, 운용, 평가를 총괄하는 경남대학교 녹색 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녹색 교육, 녹색 연구, 녹색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