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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세라젬과 한국어교육 산학협약
해외 현지법인 직원에 한국어 가르친다
선문대가 (주)세라젬의 해외 현지법인 직원들의 한국어 교육을 맡는다.

선문대와 '세라젬'은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세라젬의 해외 현지법인 직원들의 한국어 어학연수와 한국어보급을 상호 지원하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세라젬은 국내 최초 건강 자동 온열기를 개발한 업체로 해외 50개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세라젬은 학기당 10여명의 직원을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연수생으로 파견한다.

대학측은 또 세라젬이 "한국어가 능통한 유학생 중 자국에서 근무할 직원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혀, 자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취업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1-05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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