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대학들은 현재 엄청난 변혁을 겪고 있으며 많은 인구만큼이나 엄청난 학생들을 수용할 초대형 대학들로 커질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지적됐다.
하지만 싱가포르, 대만 등의 대학들이 일본과 인도를 따라잡을 채비를 하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한국과 남아프리카, 멕시코 등의 순위권 밖 여러 대학들이 200위권을 향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중국에 대한 섣부른 기대는 하지 말 것도 함께 지적했다.
이 지역 순위에서는 종합대 외에 과학기술대학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점도 특이할만 하다.
반면 의대는 아시아 지역에서 순위권에 드는 대학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타임스는 그러나 한국의 줄기세포연구와 나노공학 등이 임상의학과 특별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어 의학분야에서의 동서간 간극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낙관했다.
한편 동경대는 아시아권에서는 드물게 높은 논문인용률을 보였으나 국내 행정, 정치, 법 등의 분야에 엘리트를 배출하고 있는 만큼 국제적인 취업전문가들의 평가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