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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재활복지대학 통합 신청
교명은 ‘공주대’로...“교육복지 대표 대학 기대”
이르면 2011년 대입부터 통합교 신입생 선발
공주대와 한국재활복지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임연기 공주대 기획처장은 “지난달 29일 재활복지대학과의 통합 신청서를 교과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주대는 지난 2008년 재활복지대학에 통합을 제안하고, 지난해 1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통합 신청서에서 통합교의 교명은 ‘공주대’로 하고, 대학본부는 현 공주대 본부가 있는 공주캠퍼스로 통합된다.

공주대의 학사조직·소재지·정원 등은 현행대로 유지되며, 재활복지대학은 공주대 산하의 단과대학으로 운영된다. 공주대는 “재활복지대학을 전국 장애인 고등교육의 중심으로서 특성화시켜 나가겠다”며 “장애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와 고급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당초 재활복지대학의 설립취지를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주대는 재활복지대학이 보유한 장애인 교육의 전문성을 공주대의 농어촌교육·다문화교육·재외동포교육과 연계하면 교육복지분야의 대표 국립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출된 통합 신청서는 교과부가 구성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공주대는 이르면 오는 2011년 대입부터 통합교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1-07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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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 이름만 공주대 캠퍼스는 예산 천안 평택... 이건뭐 장난하자는건가..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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