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임상병리사 국시 100% 합격
2년 연속 응시자 전원...첫 졸업생 배출 치위생사도 전원 합격
건양대가 임상병리사와 치위생사 국가시험에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양대는 올해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31명이 모두 합격, 2년 연속 100% 합격했다. 이번 임상병리사 시험에는 전국에서 2372명이 응시, 1203명이 합격해 50.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206년 개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치위생학과도 졸업생 18명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이러한 성과는 신입생 때부터 국가시험에 스스로 대비토록 했기 때문. 김영권 임상병리학과장은 "신입생 때부터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임상병리학과는 현직 임상병리사 초청 특강을 통해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매주 한차례식 모의고사를 통해 국가시험에 대비해 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