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0년 등록금 동결
국공립대 잇따라 등록금 동결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 수행을 위해 2010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해 등록금 동결로 인해 재정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최대한 긴축 재정을 통해 대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러나 장학금 지원 혜택 등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 재원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2일 국·공립대총장협의회도 같은 이유로 올해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한 대학이 경북대와 부산대 등 12개 대학으로 집계됐다고 밝히고 더 많은 대학이 이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했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