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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교직원 '아이티 돕기' 성금 모금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최악의 지진사태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공화국을 돕는데 나섰다.

아이티는 강도 7.0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20만 명 넘고 이재민도 1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8일 건양대 교직원들은 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희수 총장은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엄청난 재난 앞에서 망연자실해하는 아이티 국민들의 눈물을 조금이나마 닦아줄 수 있다면 좋겠다"며 “추가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0-01-18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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