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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찾아가는 OT '화제'
온-오프라인 연계, 각 지역 학습관서
서울사이버대가 학생들을 무조건 한 곳에 모아 열었던 기존 오리엔테이션과 달리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들이 전국 각지에 있는 신·편입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OT를 진행해 화제다.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총장 김수지)는 오는 22일까지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위해 ‘전국으로 찾아가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은 서울 본교 캠퍼스를 비롯해 경기·호남·부산·강원·대구 등 각 지역에 위치한 지역학습관에서 열린다. 2시간 동안 학사과정과 학생플랫폼 사용법에 대해 안내하고, 학과별 만남의 시간이 진행된다. 해외거주자 등 오리엔테이션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도 별도로 준비했다.

지난 15일 경기·호남·부산 지역학습관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서울 미아동 본교캠퍼스에서, 22일은 강원·대구 지역학습관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린다.

강인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처장은 “온라인 학습이 낯선 신·편입생들을 위해 매년 온-오프라인에 걸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입학 전 학과별 교수님들과 상담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편입생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지하 1·지상 5층 규모 최첨단 단독 캠퍼스를 조성해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문화의 날 행사, 체육대회, 명사를 초청한 특강 등 재학생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신입생들이 온라인 학습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SCU 멘토링제도’를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1-19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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