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는 의과대학 알레르기·류마티스 내과 박해심 교수가 2010년 1월 1일부터 2년간 ‘세계알레르기학회(WAO)’ 집행 이사에 연임됐다고 19일 밝혔다.
박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 2008년 1월 1일부터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사를 맡아서 활동한 바 있다.
박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Congress Council의 위원장을 맡아 각국 대표 위원들을 이끌고, 4개의 주요 위원회(Congress Scientific committee, Credentials Committee, Scientific/Clinical Issues Council, Emerging Societies Program Council)에서 위원이자 아시아 지역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국제협력이사를 맡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아시아의 대표 학회가 되도록 이끌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편 세계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84개국의 알레르기학회가 모인 기구로 2년마다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