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총 2703명(가군 1467명, 나군 1236명)을 19일 발표했다.
합격자들의 평균 성적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군 합격자의 평균 수능등급은 2.52등급으로 전년도 2.77등급에 비하여 0.25등급 상승했다. 평균 학생부 교과성적은 2.37등급으로 지난해 2.80등급에 비해 0.43등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군 합격자의 평균 수능등급 역시 2.40등급으로 지난해 2.71등급에 비해 0.31등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 재학생 비율은 81.95%(2215명)로 지난해 79.27% 보다 2.68% 높아졌다. 재수생은 327명(12.10%), 삼수생 90명(3.33%), 기타 71명(2.63%)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성 50.65%(1369명), 여성 49.35%(133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성이 3.13% 증가했다.
한편 부산대는 추가 합격자를 부산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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