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들이 처음으로 해외 봉사활동에 나선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하 대사협)는 20일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네팔 지역에 파견, 오는 22일부터 9일간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에는 대사협 회장인 강희성 호원대 총장을 비롯해 류기일 극동대 총장· 조창래 가톨릭상지대학 총장· 정상길 주성대학 총장 등 4명의 총장이 참여한다.
대학총장 해외봉사는 대학생 해외봉사 활동이 확대됨에 따라 대학의 해외봉사에 관한 인식 전환, 국제적 역량 제고를 위해 실시되며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학생들과 연합봉사·세미나·현장점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