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의료?바이오신소재융복합연구사업단(단장 이한수 교수)이 오는 22일 교내 60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젊은 과학자 학술 발표회 및 제4회 의료?바이오 융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의료·바이오산업 발전모델 정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배은희 의원과 의료·바이오 산업분야 전문가 5명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와 의료기기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신성장동력 산업 창출의 현황을 살펴본다. 아울러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도 펼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에 이어 지난 한 해 사업단의 연구결과물을 발표하는 ‘제1회 젊은 과학자 학술 발표회’도 개최된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질환치료 신소재 개발 및 응용 △건강 보건 신소재 개발 및 제품화 △진단·약물전달 신소재 개발 및 응용 △의용 신소재 개발 및 응용분야 등 사업단연구에 참여한 대학원생 100여명이 지난해 각종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내용들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각 연구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의료ㆍ바이오신소재 융복합 연구사업단장 이한수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과 학술발표회는 사업단의 1차년도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고, 연구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광역권 신성장산업인 의료융합산업의 발전방안과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