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배용·이하 대교협)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설동근·이하 교육감협회)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교협은 지난 21일 "대교협과 교육감협회가 전국 200개 4년제 대학과 전국 16개 시·도 고등학교를 대표해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입상담 콜센터와 시·도 교육청 진학 상담 센터 연계 △진학담당교사와 입학사정관의 입시정보 공유 △연구물·정보 공동 이용 등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도울 예정이다.
대교협은 "고교와 대학 간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것은 물론 사교육을 약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