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고교생과의 '스킨십' 강화 나서
방학중 영상·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동국대가 우수학생 인재 유치를 위해 고교생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섰다.
동국대는 오는 23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물을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문과대학과 법과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의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대 입학사정관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대학방송과 영상물 기획ㆍ제작’고교생 체험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동국 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며, 학생들은 대학 방송제를 관람하고 직접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경기 지역 10개 고등학교 방송부에서 활동하는 43명의 학생이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동국 미디어센터 견학을 통해 방송국 시스템을 익히고, 방송국원들과도 다양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동국대 입학사정관실은 “대학이 고교에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 공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고교-대학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동국대는 다음달에도 △문과대학과 연계한 '현대문학의 이해' △법과대학과 공동으로 판례에 대한 법률적 해석 △바이오시스템대학과는 생명공학 관련 특강 등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측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능력개발에 도움을 주고, 고교-대학 간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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