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0여 명의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모인다.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태완·이하 KEDI)은 26일 "'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지원을 위한 정책 및 실천방안 모색'을 주제로 오는 27일 KEDI 제1회의실에서 '2010 한-OECD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OECD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민자교육(Migration Education)'의 연구성과를 알아보고 향후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ECD 교육국 데보라 로스비어 교육훈련정책과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데보라 로스비어 과장(이민자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실천방안)과 KEDI 이재분 학교정책연구본부장(한국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현황과 과제)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OECD 김문희 이민자교육 프로젝트 담당자(OECD 이민자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한국의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정책에의 시사점)는 지정토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