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도 2010학년도 대학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경희대는 28일,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네차례의 등록금정책위원회 회의와 합동교무위원회, 대학평의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한 것이다.
김엽 부총장은 “등록금 동결에 따른 2009, 2010년 대학재정 위축을 긴축 예산과 추가재원마련 노력을 통해 극복할 계획”이라면서 “구성원의 성찰과 협력 하에 대학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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