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최근 국토해양부의 국가지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손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13년 1월까지 3년간이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명의 제정·변경 등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산하에 시·군·구 지명위원회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손 위원은 1993년부터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글문화 세계화운동 광주본부장, 문화방송 우리말위원회 위원, 문화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우리 문화유산 보전연대 상임대표, 문화관광부 국립국어원 국어정책 진흥본부장, 전라남도 문화재 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