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대(학장 안태식)는 교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경영능력향상과정'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직원들의 경영능력 함양을 위해 무료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4강좌의 경영학 강의로 진행된다.
경영대는 당초 수강인원을 50여명으로 예상했지만, 직원들의 수요가 많아 모두 76명의 직원이 이 강의를 듣게 됐다.
강의는 서울대 경영대 교수진이 맡게 된다.
안태식 학장은 "그 동안 세계적 기업에는 교육과 자문해왔지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발전에 경영대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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