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치의예과 4학년 정진환씨가 2010년도 제62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340점 만점에 306점을 받아 수석합격(3명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2004년 입학한 정씨는 2학년부터 줄곧 장학금을 놓치지 않아 치과대학을 차석으로 졸업 예정인 '노력파'. 정씨는 "평소 문제해결 위주의 학습방법과 다양한 관점의 연구 습관을 들인 것이 효과를 본 것 같다"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실천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는 총 831명이 응시, 800명이 합격해 96.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단국대 치과대의 경우 86명이 응시해 85명이 합격해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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