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지난 1일 미국민주주의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1회 북한국제도너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전 통일부장관), 김형오 국회의장,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칼 거쉬만 미국민주주의 재단회장 등 정부·기관·국제기구·NGO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북공여자로서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북한 인권·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박재규 총장은 “‘북한의 경제개발·인권·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라는 과제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공동 과제”라며 “이 과제는 남북 간의 화해협력, 조율된 국제사회의 지원·협력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