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경영학부 가장 인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국제·문화예술도 각광
경희사이버대가 201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경영학부 편입 경쟁률이 큰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학부 편입 3학년 전형의 경우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국제지역학부와 정보문화예술학부 편입 3학년도 각각 4.7대 1과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산업체 및 군위탁, 학사편입 등의 정원 외 전형의 지원도 전년 대비 40.5%가 상승, 경력 개발이나 자기 계발을 하고자 지원하는 직장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경희사이버대는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2차 전형은 모집 기간이 지난해보다 8일이나 짧았지만 일평균 지원자 수가 지난해 대비 약 49.69%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 담당자는 “갈수록 자기계발 및 경력계발을 하려는 샐러던트가 많아지는 추세”라면서 “사회 흐름에 따라 인기학과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국제화 역량과 문화적 감성이 각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입시 경쟁률과 직결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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