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천여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노대통령은 "소위 일류대학 간판이 성공의 보증수표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며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실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지적, 졸업생들을 독려한다.
한편, 2003학년 방송통신대 졸업생은 모두 1만8천8백여명에 이르며 이 중 석사학위 취득자는 1백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