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BK21·누리사업관리위원회 BNC의 공식 출범으로 양대 사업의 전문성을 갖춘 상시평가체제와 목표별 성과관리체제가 공식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BNC는 사업 관리 운영을 교육부는 사업기획을 전담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권한과 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하게 됐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BNC의 구성을 보면 BK21,누리사업의 각 분과위원회를 각각 따로 설치하는 대신 각 분과위원회 대표 17여명으로 사업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효과적인 사업관리 운영을 위해 BNC는 상시 컨설팅단을 운영해 사업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상시 전문위원제도 도입해 운영한다.
상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문위원실은 사업 추진 관련 전문분야별 상시적 조사 분석 평가 연구를 통해 사업성과를 파악하고 추진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전문위원실은 수석 전문위원 1인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업의 평가, 관리, 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되는 사무처와 기획홍보실, 성과관리실, 회계정보관리실도 BNC 산하에 운영된다.
사무처의 경우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에는 3급의 국장급 공무원이, 기획홍보실, 성과관리실의 경우도 4급 교육부 공무원이 임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