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민족공동체 지도자과정 수료식
극동문제연구소, 북한대학원대학교와 함께 19기 수료생 배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북한대학원대학교는 지난 18일 오후 4시 학내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9기 민족공동체 지도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마산반 53명·거제반 45명 등 총 98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중 김삼조 원우회장, 임석규 거제반 원우회장 외 임원은 공로상을, 구철우씨 외 13명은 최우수상을, 김명희씨 외 24명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수료생들은 국내 최고의 대북전문가로 손꼽히는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등으로 부터 15주간 강의를 받았다. 또 김삼조 원우회장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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