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오는 26일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김헌영 교수) 강원의료융합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제1회 의료융합아카데미 산학협동 특강’이 교내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의료융합아카데미는 의료융합분야의 산학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장기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설치된 센터 내 특별기구다. 앞으로 아카데미는 맞춤형 산학협동교육강좌와 의료융합분야 전략기술포럼 등의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아카데미 첫 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의료융합 산학협동 특강’은 ‘최신 의료융합 설계 및 진단 기술’이라는 주제로 센터 참여전공(학과)의 학생과 가족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체 전문가와 관련분야 교수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바 없는 집중 단기산학특강”이라며 “의료융합 관련분야 산업체 전문가와 교수들이 초청돼 다학제간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제품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