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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진주장애인연합회 교류협약
복지시설 현장실습 기회제공, 공동교류사업 나서기로

한국국제대(총장 고영진, 사진 왼쪽)와 경남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권원현, 이하 연합회)는 23일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갖고 △장애인 복지시설 현장실습·봉사활동 기회 제공 △공동사업 연구·활동 지원 △전문인력 제공 및 관련지식 교류 등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연합회 산하 시각·신장·농아·척수·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와 한마음의 집, 뇌사랑복지회 등 복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 협력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국제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특수교육과 사회복지 분야 관련 학과 특성화와 지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원현 연합회장은 “한국국제대는 그간 4.20 장애인의 날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의 행사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더 친밀한 관계로 상호발전을 위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진 한국국제대 총장도 “특수교육과 사회복지, 보건 관련 학과가 많아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는 물론, 장애인 재활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2-23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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