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6일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특성화 특별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포렌식(Digital Forensic)’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정보통신공학과 김진권씨 외 5명이 수료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포렌식 수료자는 지난해 16명을 포함, 총 22명이 됐다.
디지털포렌식은 컴퓨터 관련 조사·수사를 지원하며 디지털 자료가 법적효력을 갖도록 하는 과학적·논리적 절차와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경남대는 사이버 범죄분야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자 재학생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으로 디지털포렌식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인터넷보안, 정보시스템감사 등 지정 개설 과목을 2개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면 총장 명의로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