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간 올해 입학한 편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진로 설정 캠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일반 신입생보다 대학 생활 기간이 적은 편입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지도를 제공, 편입생들이 구체적으로 진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캠프에는 전체 편입생 174명 중 139명이 참석했으며 △진로 목표 설정 △커리어로드맵 작성 △신문 스크랩을 통한 현안 분석 △동문 초청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주민석(경영학부) 씨는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