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2일 오전 10시 학내 체육관에서 2010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건학이념 낭독 △연혁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전호종 총장 입학식사 △교가 제창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기계공학과 신입생 문석우씨가 맡았다.
전호종 총장은 “사색하는 대학생, 봉사하는 대학생, 능력 있는 대학생, 도전하는 대학생이 돼 달라”며 “4년 후 다시 이 자리에서 졸업할 때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하나같이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을 통해 조선대에 입학한 학생은 학부 5283명, 석사과정 333명, 박사과정 152명 등 총 62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