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총장 하우송)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부근)는 3일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상대와 농협중앙회는 이 협약서에서 ‘NH홀’ 건립 기부채납에 관한 사항과 함께 대학 구성원의 편의와 대학발전을 위해 학내 금융 편의시설 및 우수인재 양성, 산학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협중앙회는 경상대 개척카드 이용실적의 0.1~1.0%를 발전기금으로 적립, 지난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3억 1904만여 원을 기탁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도 8898만 5000원을 전달하는 등 경상대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농협중앙회는 경상대 출장소를 지난 1월 지점으로 승격, 개점함으로써 각종 산학협력 체결을 지원하고 있다”며 “창원경상대병원 건립, 송도 글로벌캠퍼스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