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도 신입생 기초학습능력 평가
경북전문대학,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 제작 위해
경북전문대학이 2010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4일 ‘기초학습능력 진단 평가’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평가는 25개 학과 전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수리·외국어·언어·과학탐구 등 4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대학은 이번 평가를 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에 적합한 교수·학습 방법 제작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공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 및 비정규 교육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학습만족도와 학업성취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은 또, 신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에게 ‘학습플래너(LEARNING PLANNER)’를 한 권씩 제공한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학습플래너는 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 자기주도 학습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게 대학측의 설명이다.
권영모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우수 학생 양성을 위해서는 수준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업기초능력 및 전공학습능력은 물론 취업준비에 이르기까지 교육품질을 극대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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