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가 국립특수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향대(총장 손풍삼)는 4일 오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아산 신도시로 이전을 예정인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과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 손풍삼 총장과 보직교수와 특수교육학과 교수, 국립특수교육원 이효자 원장과 박기돈 총무과장, 이영숙 기획연구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학술·교육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정부 지원 교육·연구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수교육 관련 교재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손풍삼 총장은 “특수 교육 분야의 든든한 파트너가 생긴 만큼, 대학에서도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인재 양성’ 목표를 함께 이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자 원장은 “오늘 협약을 체결한 순천향대와의 협력 덕분에 국립 특수교육원이 한층 더 성장하고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정책 개발, 교원 연수, 교재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10월 아산 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