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채정룡 총장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채 총장은 군산대의 현안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학생들의 요구는 다양했다. △학습환경 개선 △대학-학생간 소통창구 제공 △어학연수 등 프로그램 홍보 강화 △성적장학금 제도 개선 △기숙사 확충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대학 당국과 함께 경쟁력을 제고하는 분위기도 조성됐다. △발전기금 확충 △군산시, 지역기업과 연계한 진로 확대 △신설학과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채 총장은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검토해 반영토록 하겠다. 학생들과 교직원이 힘을 합쳐 명실상부한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채 총장과 학생처장, 총무과장 등 보직교수를 비롯해 각 학과 학생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