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는 12일 오전 12시 학내 대외협력관에서 (주)대상과 공동으로 ‘목포대-(주)대상 천일염연구센터’를 개소한다.
센터 개소에 앞서 목포대와 (주)대상은 지난 2009년 12월 천일염 산업 육성을 위한 고급 인력양성,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산학협력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센터는 명품천일염, 기능성 식품의 산업화 연구, 천일염 산업에 필요한 인력양성 등을 주목적으로 향후 3년 동안 운영되며, 상호협의에 의해 연장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목포대는 “센터 개소로 목포대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천일염 관련 대기업 산학협력연구센터를 가지고 천일염 연구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주)대상 역시 식품 대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국내 천일염의 주 생산지인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천일염 산지종합처리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천일염 관련 센터를 목포대에 설치함으로써 국내 천일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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