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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진흥재단, 농촌일손돕기 활동 나서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학민)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 여주 도리마을에서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재단 임직원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도리마을을 방문, 모내기 작업을 도왔다. 자매마을인 도리마을은 51가구로 주민들의 평균 연령도 55세라 농사일을 하기에 많은 곤란을 겪고 있다.

재단의 임직원은 가을에도 도리 마을을 방문해 벼베기와 고구마 캐기 등 수확철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계획이다.

재단측은 "이번 모내기 작업은 지난달 재단 임직원이 만든 모판을 직접 옮겨 심는 것이어서 직원들의 감회가 남달랐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리마을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6-05-26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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